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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술은 아카데미즘의
그당시 덕수궁 미술관앞 오래된 나무그늘 아래서 여러 작가들이 한국화단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이종우(초대회장)선생이 우리도 서로의 힘을 나눌 수 있고 또 미래사실구 미술의 발전을 생각하며 "사실작가회"를 만들 것을 제안하였다. 이에 그 자리에 있던 이병규 (초대부회장)선생이 "나무그늘을 벗하여 앉았으니 목우회라고 합시다"라는 말이 바로 반세기를 이어온 <목우회>의 탄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