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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목우공모미술대전을 개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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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ter
댓글 0건 조회 453회 작성일 23-09-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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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목우공모미술대전을 개최하며...

 

사단법인 목우회 공모전에 출품해주신 작가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목우회는 1957년 창립 이후 63년 제1회 공모전을 개최 이후 올해로 60회가 되었습니다.

60년대 공모전은 국전이 유일했습니다.

당시 미술 인구 증가로 미술공모전이 절실 했습니다.

목우회는 구상미술 전통 계승 발전을 위한 선배들의 노력과 봉사가 계승되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목우회 공모전을 통해 수 많은 작가들을 배출하여 왔고 구상미술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시대적 상황 변화로 공모전 개최의 어려움은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목우공모미술대전 60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미래가 될 것입니다.

제60회 목우공모미술대전을 위해 힘써주신 운영, 심사위원님들 그리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8. 12

목우공모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사단법인 목우회 이사장 김 춘 식




심사평

 

한해가 과거의 백년에 가름되는 현실에서 공모전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평가받는 것이 구시대적인 것처럼 보여 질수도 있겠지마는 아집에 갇혀 있을 수도 있는 자신의 예술세계를 보편,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것도 작품활동하는 긴 시간에는 도움이 되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60년이란 연륜을 갖춘 목우공모미술대전은 대한민국의 모든 공모전을 대표할 수 있을 만큼 공모전의 아이텐티티를 구축해 왔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출품된 대다수의 작품들은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켰을 것 입니다.

또 한 몇점의 수작도 눈에 띄었습니다.

출품된 모든 작품에 대해 찬사와 감사를 보냅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좀 더 창의적 작품이 적었고 전시회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인해 더 많은 작품을 전시해 줄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까움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지 않고 묵묵히 예술의 세계를 걷고 있는 모든 작가들에게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심사위원장 오유화